스페인의 유명한 축구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에 축구선수 라모스가 처참히 살해되었다. 그는 마지막 힘으로 모래시계를 손으로 잡고 있었는데,
이는 다잉 메시지로 추정되었다. 용의자는 3명이다. 과연 범인은 누굴까?
1. 헤이니에르: 팀의 막내. 평소 라모스와 사이가 좋음
2. 아자르: 팀의 에이스. 라모스와 절친 사이.
3. 벤제마: 팀의 연장자. 라모스와는 원수지간이다.
탐정이 되어 범인을 맞춰보자! (비밀 댓글로 답을 달아주세요^^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