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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리소설 쓰기 도전기

 뛰어난 탐정은 뛰어난 범죄자이고 뛰어난 범죄자는 당연히 월등한 경찰일 수밖에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. 서로 반대편의 있는 사람들은 서로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지요. 예를 들어 뛰어난 경찰이 경찰 수사의 허점, 한계, 해박한 수사지식을 바탕으로 범죄를 저지른다면 도저히 잡을 수 없을 것이고 악독하고 머리 좋은 범죄자가 경찰을 하여도 범인의 심리, 특성 등을 분석하여서 범인 검거를 잘할 것입니다. 저는 프로파일러(범죄행동분석관)를 꿈꾸며 실제로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거나 실제 밀실살인사건의 트릭과 범인을 추리하여 제보하는 등 조금이나마 저의 꿈과 피해자와 경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. 저는 당연히도 추리소설을 좋아하여 여과 시간 등의 추리소설을 읽는데요, 그래서인지 어떤 상황이 있을 때 "어! 이런 트릭을 쓴다면?"이라는 생각이 자주 들고는 합니다. 그러나 저는 이런 것을 악용할 생각은 전~~~혀 없다는 사실을 미리 말씀드리고요 ㅎㅎㅎ. 그래서 저는 이런 트릭과 수사지식을 통하여 추리소설을 한 번 지필 해보려고 합니다. 차차 블로그에도 공개할 테니 기대해주세요^^

(혹시 아이디어나 자신만의 트릭 혹은 에피소드가 있으시다면 댓글로 ㅎㅎ)